온라인 목자모임을 시작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없었던 사이를 우리는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서 새로운 사이의 형태를 접하고 있습니다.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교회의 프로그램들은 중단도니 상황입니다.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교회의 목자들이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며 비대면(온라인)모임 가졌습니다.
주일 예배와 목자모임을 zoom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목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마치 같은 공간에서 예배드리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교구별 목자모임을 통해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안부도 묻고 기도도 함꼐 하며, 상반기 사랑방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반기 사역에 대한 계획도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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