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억수같은 비가 내리던 주일

어제 2부예배시간을 전후하여 엄청난 비가 용인지역에 내렸습니다. 설교도중 천둥소리에 모두 놀라기도 했지만 담임 목사님의 '부르심의 소망' 설교는 멈출 수 없었고, 우리의 신앙생활의 본질과 바른 길에 대한 말씀과 격려는 밖에 내리는 폭우처럼 예배 참석자들의 마음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특히 옷이 다 젖도록 주차안내를 하는 주차봉사요원들의 헌신에 모두가 큰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카페 창밖으로 맺히는 흔적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는 모습]

[안내 대기중인 주차봉사요원들]

[하차하는 성도들을 위해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