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형식 일부 변화 및 영상뉴스 시작
오늘 예배부터 주일오전 1,2,3부 예배의 입례송, 헌금송 그리고 광고 순서등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사회자 없이 예배를 진행하여 왔는데요, 입례송과 헌금송 시간에 찬양대와 찬양단이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찬양을 드리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더욱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영상뉴스를 제작하여 매주 광고시간을 대치하도록 하였으며, 보다 더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