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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특새를 마치고

지난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특새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을 가르는 발걸음과 찬양소리로 새벽을 깨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린 아이들까지 동반한 젊은 부모들을 보면서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더 일찍 나와서 봉사한 주차팀, 빵을 세팅하고 준비한 팀 그리고 특송으로 영광돌린 사랑방과 각 팀들의 애씀과 수고 속에 하나님의 한 가족임을 느끼고 확인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성금요기도회에는 담임목사님께서 기타를 연주하며 찬양을 직접 불러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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