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관리자2019년 4월 15일1분 분량어제 성찬식을 베풀었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와 떡을 떼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그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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