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찬양의 밤은 강명식 교수님을 강사로 모시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합니다. 함께 찬양하며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며, 우리의 입술과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니어 성도들이 신앙의 역사가 깃든 기독교 유적지를 찾아 떠났습니다. 이번 탐방은 한국 기독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신앙의 선배들을 기억하는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유적지 곳곳에 남겨진 신앙의 흔적을 살펴보며 복음이 전해지기까지의 수고와 헌신을 되새기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믿음의 소중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성도들 사이에는 따뜻한 교제가 이어졌고, 오랜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며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남긴 귀한 유산을 기억하며, 그 믿음을 다음 세대에 아름답게 전하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풍성한 신앙의 삶을 이어가는 시니어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