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비전스쿨 겨울수련회 소감문
"Identity" (벧전 1:3)
우선 수련회의 첫째날 토요일은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라고 할 정도로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확실히 기존에 있던 초등부와는 좋은 쪽으로 다른 느낌이었다.
본격적인 예배 시작 전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를 업 시킨 것과 취향에 딱 맞는 상품이 인상 깊다.
그리고 셀러브레이션 찬양때 개인적으로 신나는 그런 면이 좋았다.
오픈 채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함꼐 참여한다는 점도 혁신적이고 좋았다.
중등부 첫 수련회라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이로써 여름수련회의 기대감이 더 올라가는 것 같다.
이가원 학생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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