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온라인 신앙강좌 (산상수훈)
“많이 어려웠지만 말씀의 배경과 의미, 그리고 말씀을 통해 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를 핑계로 게으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위해서 어떤 것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잔소리 같이 읽혔던 성경이, 정말 예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셔서, 더욱 지켜주고 싶으셔서 들려주시는 교훈이라는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혼자서 읽었으면 뜻을 오해해서 읽었을 수도 있는 내용이 목사님의 설명을 통해 말씀의 풍성함을 볼 수 있었고, 얼마나 얕은 측면에서 말씀을 읽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익숙해진 코로나의 일상속에서 평일에 성경공부를 해서 피곤한 감은 있었지만 알고있던 말씀들을 더 깊게 알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도하는 방향과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는 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 성경을 더욱 꼼꼼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핵심 동사, 명사 표시하면서 읽는 법,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면서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묵상할 때 깊이 있는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압축된 내용이 많고 분석하면 할수록 삶의 정수가 흐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많이 흡수해서 빛과 소금이 되고 구별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산상수훈을 통해서 성경을 더 올바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핵심 명사 동사를 파악하고 성경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성경을 읽는 방법뿐만 아니라 제 인생에 있어서 방향성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산상수훈 말씀공부는 제 자신의 욕심, 자만을 보게하고 또한 익숙함으로 편안했던 저에게 불편하고 양심이 찔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었고 재정에 대한 관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삶의 방향성과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순종과 낮아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의 삶에서 좋은 열매를 맺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행실을 해야 하는지 산상수훈을 통해 배웠습니다. 강의를 통해 성경 문장의 진짜 의의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하시고자 하였는지 알 게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는 믿음주의, 자신의 종교적 욕구충족만을 채우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서 하나님과 자녀의 바른 관계를 맺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을 믿는 것만 의의를 두지 않고 위선적이고 정결치 못한 마음을 없애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의 삶을 점검하고, 알았던 부분도 더 명확하게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주님을 매 순간 묵상하고 좁은 길을 걷는게 때로는 막막했는데 산상수훈을 하면서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법에 한발짝 가까워진 것 같아서 이 수업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산상수훈이란 그저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찾아보면, 한 문장 한 문장의 의미가 보이고, 한 문장의 의미를 알게 되면 절을 알게 되었고, 한 장을 읽었을 때는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산상수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한 단어 한 단어씩 찾아보며 읽어 나아갈 때, 어느 순간 나의 삶을 반성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산상수훈을 처음에 듣기전에는 산상수훈이 무슨의미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강좌를 들으면서 마태복음속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의미를 포함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물질,정죄 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잘못된 길에 빠질수도 있지만 산상수훈을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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