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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율동 그리고 교제

어제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주님을 찬양하며 경쾌한 춤으로 함께한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린 모두 자녀이자 함께 하는 가족이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 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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