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다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온 성도가 기쁨과 은혜로 기도하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평강을 간구하며 송구영신 예배를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분주한 주차장]
[간절한 기도]
[서로를 향한 축복송]
[촛불앞에서 환하게 웃는 아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웃음을 짓는 성도들]
[떡국떡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