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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와이즈 종강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열심히 살았지만 기쁨,만족보다 공허함으로 지쳤던 어머님들이 진정한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7주간 말씀으로 정결해지기위한 여행을 떠났지요.

그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이 보시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진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으로 깨닫게 됩니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라는 것을요. 예수님의 기쁨이 나에게 있다(헵시바)는 것을요.

이제 예수님의 신부로 다시 태어납니다.

거치는 돌들을 치우고 내 마음의 우상들을 버리고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그 사랑이 나를 통해 흘러갑니다.

함께 여행을 떠나 준 30여명의 신부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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