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회에서 화단 정리를

지난 토요일(7월7일) 안수집사회에서 교회앞 빈터를 정리하고 맥문동을 심었습니다.

잡초가 무성했던 작은 땅에 얼마전 어느 집사님께서 튜울립을 심었었는데, 많은 비가 온뒤 몇 송이 남지 않자, 이날 안수집사회에서 맥문동을 심은 것 입니다.

특히 맥문동은 어느 집사님의 텃밭(백암 소재)까지 가서 옮겨왔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